최신 게시글

최근에 작성한 글들을 확인해보세요

인생

[마음챙김]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괜찮아지는 방법

마음챙김의 사전적 의미는
현재 순간의 경험(생각, 감정, 감각)을 있는 그대로, 판단 없이 알아차리고 수용하는 태도이다.

최근 1년동안 마음챙김이란 것을 그리 거창하게 생각하려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간단하고 부담없이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꾸준히 해보려고 노력했다.
그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숨을 크으게 들이마쉬고 내쉬는것을 반복하며 내 호흡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일상생활에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놓여있을 때, 내가 가장 힘들었던 것은 "그 감정에 매몰된 상태가 지속되는것" 이었다.
한번 불안하면 계속 불안하고, 예민하면 계속 예민해지고,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스트레스를 받으니
몸은 굳어져있고 시야가 좁아진 상태로 일이나 감정에 집중을 하다보니 몸이 금새 지쳤다.
지친 상황에서 퍼포먼스가 잘 나올리도 없었다.
긴장한 어깨는 크고작은 장비들을 다룰때마다 나를 위험하게 했고,
급한 마음을 몸이 따라가지 못해 할 수 있었던 업무도 처음 보는 것 마냥 머리

처음 게시글 올리기 썸네일

처음 게시글 올리기

이 블로그는 딱히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은 아니다.
그냥 한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만들고 배웠는지를 남겨두는 기록실에 가깝다.

나는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다.
창작물을 만들거나 이야기를 엮고, 내가 한 것으로 만드는일을 반복한다.
중요한 일이든 그렇지 않은 일이든 그 모든 게 왜 이렇게 어려운지에 대해서도 생각한다.
열심히 몰입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지쳐버리기도 하고, 잘하고 있는 건지 확신이 사라질 때도 많다.
그래도 이상하게 완전히 멈추지는 못하고 또 무언가를 생각하고 공부하고 만들고 있다.

이 공간에는 완성된 결과물보다 그 사이의 생각과 흔적이 더 많이 쌓일 것 같다.
잘 안 풀렸던 날의 기록
만들다 말아버린 아이디어
괜히 오래 붙잡고 있었던 고민
그래도 계속 만들고 싶다는 마음
정답을 내리기보다는 생각이 흘러가는 과정을 그대로 남기고 싶다.

누군가에게는별 의미 없는 기록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아,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